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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회 로또1등 4명 57억씩…서울 2명 나왔다 [종합]

작성자
옥남휘
작성일
20-10-25 18:23
조회
0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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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3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3, 30, 33, 36, 39’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57억6천577만원씩 받는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자동으로 2명, 전북 익산(수동)과 경북 포항(자동)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6명으로 각 5천824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359명으로 16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6천72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98만5천417명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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