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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신임 뉴욕특파원 부임

작성자
문환린
작성일
20-08-12 06:17
조회
3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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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남 이데일리 기자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특파원으로 부임했다. 본지 산업부, 정치부, 경제부, 금융부 등을 거쳤다. 김 신임 특파원은 세계 경제 및 금융 중심지인 뉴욕 월가를 비롯한 미국 안팎의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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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k Boyd

Rep. Clark Boyd, R-Lebanon, center, asks a questions during a meeting of the COVID Related Liability Committee of Extraordinary Session II Tuesday, Aug. 11, 2020, in Nashville, Tenn. The special session was called by Tennessee Gov. Bill Lee to pass liability reforms to protect businesses from lawsuits prompted by reopening after the coronavirus quarantine. (AP Photo/Mark Humph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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