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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7월 21일 띠별 운세

작성자
임은차
작성일
20-07-21 09:33
조회
1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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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사업가에게는 어려움이 찾아온다. 웃음을 잃지 않도록 해라.

1948년생, 사방에 막힘이 많은 하루이다. 집안에서 쉬면서 내일을 준비하라.
1960년생, 오전에 잘 풀리던 일이 오후가 되면서 불길하다.
1972년생, 대인관계로 머리가 복잡해지는 하루이다.
1984년생, 쓸데없는 지출로 인해 후회가 생기는 하루이다.

[소띠]
달콤한 유혹에 주의해라. 주위에 있는 방해자를 조심해라.

1949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오는 하루이다.
1961년생, 부부간의 작은 문제로 갈등이 생길 수 있다.
1973년생, 집안 웃어른에게 안부전화를 해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1985년생, 이성과의 대화에서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범띠]
오래 끌던 일 시원한 해결 손해는 조금 본다.

1950년생, 집안에 사랑이 가득 찬 하루이다.
1962년생, 집 떠나 홀가분하게 여행 떠난다.
1974년생, 평소에 덕을 베풀어라. 오늘 같은 날에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1986년생, 윗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어 일을 해결할 수 있다.

[토끼띠]
결과를 예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 뜻을 이룰 것이다.

1951년생, 생각만 있고 몸을 움직이지 않으니 이익을 얻기 어렵다.
1963년생, 하던 일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운이다.
1975년생, 주위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게 되는 좋은 일이 생긴다.
1987년생, 계절 질병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용띠]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를 수 있는 하루이다.

1952년생, 작은 이익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1964년생, 소송에 휘말릴 수 있으니 주의하라.
1976년생, 직장과 가정에 기쁜 일 생기는 하루이다.
1988년생,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는 하루이다.

[뱀띠]
평소 즐기는 취미로 기분전환이 필요한 하루이다.

1953년생, 가까운 사람 경계할 것. 개띠 연관된 일 경계할 것.
1965년생, 다른 사람과의 트러블이 생기는 하루이다.
1977년생, 매매계약 등에 주의해라. 혼자서 결정하지 마라.
1989년생, 소중한 사람을 알게 되는 뜻 깊은 하루이다.

[말띠]
사람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이다.

1954년생, 우연한 기회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
1966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1978년생, 집안의 작은 문제가 생긴다. 커질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라.
1990년생, 오후가 되면서 즐거움이 생기는 하루이다.

[양띠]
내 마음 둘 곳 없는 하루이다. 방황보다는 일찍 귀가하라.

1955년생,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는 하루이다. 유혹에 주의하라.
1967년생,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신규사업은 미루어라.
1979년생, 가까운 사람과 좋은 자리가 생긴다.
1991년생, 사랑의 종소리를 울릴 수 있는 이상형을 만난다.

[원숭이띠]
투자에 주의하라. 아랫사람을 살펴라.

1956년생, 그동안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되는 하루이다.
1968년생, 이동할 때 사고수를 조심하라. 몸을 다칠 수 있다.
1980년생, 사소한 감정이나 다툼에 주의하라. 참는 것이 좋다.
1992년생, 반복되는 일상으로 지루하겠지만 밤이 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이다.

[닭띠]
건강상에 유의하라. 작은 증세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체크하라.

1957년생, 관재수가 발생하고 금전적인 손해나 갈등이 생기는 하루이다.
1969년생, 하던 일 정리하고 새로운 사업 추진 동업자 김씨 조심할 것.
1981년생, 실패수가 따르니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만전을 기해야만 한다.
1993년생, 실력이 늘고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다.

[개띠]
생각대로 하루가 흘러가니 뜻을 높이 세울수록 좋은 하루다.

1958년생, 자식이나 아랫사람에게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
1970년생, 몸과 마음이 피곤한 하루이다. 따뜻한 곳에서 기운을 충전하라.
1982년생, 마음만 앞서 성급하게 판단하면 해가 될 것이 주의하라.
1994년생, 밖에서 좋은 협력자를 만나게 되니 운이 풀릴 것이다.

[돼지띠]
사기 당하고 보증으로 큰 손해. 종교에 관심을 기울이면 운이 풀린다. 자식에게 피해 준다.

1959년생, 긍정적인 마음을 먹어라. 막혔던 것도 풀릴 것이다.
1971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좋지 못한 말을 듣게 되니 하루가 허망하다.
1983년생, 손재주가 있으니 외출 삼가해라.
1995년생, 어려움이 많이 생기는 하루이다. 욕심을 버리고 우선은 쉬는 것이 더 좋겠다.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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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홀터넥·스퀘어넥·하이웨이스트 비키니 vs 하이레그·깊은 네크라인·모노키니 원피스 수영복 고르는 TIP]

/사진=그룹 러블리즈 지수, 가수 선미 인스타그램여름을 맞아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많다. 코로나19를 피하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는 리조트나 콘도보다는 프라이빗한 풀빌라나 호텔 여행이 인기다.

최근 스타들도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기 위해 수영장으로 떠난 모습이다. 특히 비키니, 원피스, 모노키니 등 다양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스타들이 선택한 수영복 패션을 참고해 올여름 멋스러운 휴가를 즐겨보자.


◇비키니, 체형별 고르는 법


/사진=그룹 러블리즈 지수, 가수 루나, 효민 인스타그램비키니는 체형을 보완하는 디자인으로 고르면 원피스 수영복보다 더욱 슬림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넓은 어깨는 홀터넥 디자인을 선택해보자. 이때 끈이 얇은 것 보다는 넓은 것이 체형 보완에 효과적이다. 주름이나 프릴을 장식한 비키니 톱은 볼륨감을 더한다.

그룹 러블리즈의 지수가 입은 것 같은 다크레드 톤의 비키니는 레트로 분위기를 풍긴다. 빨간색은 피부 톤을 강조하는 효과도 있다.

아랫배가 고민이라면 비키니 바텀의 허리선이 높게 올라온 디자인을 고르자. 군살을 감추는 효과가 있다. 비키니 하의의 노출이 부담스럽다면 스커트나 보드쇼츠를 레이어드하면 된다.

올 시즌에는 체크무늬나 90년대 무드를 풍기는 수영복을 골라보자. 시크한 느낌을 원한다면 스퀘어넥 비키니톱이 도움된다. 가수 루나는 스퀘어넥 톱에 허리선이 높은 하의를 매치해 멋스러운 비키니 룩을 완성했다.


◇모노키니-원피스, 허리를 잘록하게


/사진=가수 김나희, 효민, 미나 인스타그램원피스 수영복은 비키니보다 몸매 라인을 강조해 체형에 맞게 고르는 것이 좋다.

키가 작은 편이라면 레그라인이 높게 파인 디자인을 고르고 허리 부분에 장식이 있는 것을 고르면 쭉 뻗은 느낌을 낼 수 있다.

네크라인이 아래로 깊게 파인 수영복은 원피스의 답답한 느낌을 줄이고 시선을 위로 모으는 효과가 있다. 글래머러스한 체형을 강조하고 싶다면 네크라인이 U넥으로 넓게 파인 디자인을 골라보자.

비키니 톱과 바텀을 이어놓은 것처럼 생긴 모노키니는 노출의 위치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낸다.

특히 허리 양옆이 넓게 트인 디자인은 허리가 잘록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일명 '일자몸매'인 이들이 체형을 보완하고 싶을 때 시도하기 좋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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