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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11월 14일 띠별 운세

작성자
함리리
작성일
20-11-14 15:42
조회
0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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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말라.

1948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1960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1972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
1984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되리라.

[소띠]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

1949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1961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1973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
1985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

[범띠]
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1950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1962년생, 스스로를 위로하라.
1974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면 받아 들려라.
1986년생, 연인이나 부부사이의 다툼은 금물이다. 조금씩 양보하라.

[토끼띠]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법. 주위와 협동하라.

1951년생, 무작정 벌린다고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
1963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
1975년생, 주의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1987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조심하라.

[용띠]
안일한 행동은 삼가라. 주색을 조심하라.

1952년생, 고집부리지 말고 주위를 돌아봐라.
1964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긴장을 풀면 안 된다.
1976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
1988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뱀띠]
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나 자신을 추스르자.

1953년생, 자식 중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는 사람이 있다.
1965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생긴다.
1977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1989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

[말띠]
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1954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욕심을 줄여라.
1966년생, 다툼이 생기면 우선 감정을 추스르고 냉정하게 생각하라.
1978년생, 이성과의 무의미한 감정싸움으로 시간낭비를 할 수 있다. 양보하라.
1990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 없으니 슬프구나.

[양띠]
하루가 혼란스럽고 시끄러운 일이 생긴다.

1955년생, 시기적으로 거래가 성사되기는 어렵다.
1967년생, 옛 사람이나 추억이 생각나는 하루다.
1979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조심하라.
1991년생,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하지만 명예가 올라간다.

[원숭이띠]
마음이 흔들리거나 유혹이 강해지는 하루이다.

1956년생, 집안에 불길한 일이 생기니 근심으로 머리가 아프다.
1968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
1980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1992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

[닭띠]
밖에서 얻는 것보다 집에서 잃는 것이 클 것이니 집안단속을 먼저 해라.

1957년생, 가족간의 작은 불화가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1969년생, 내 것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행동에 신중해라.
1981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
1993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

[개띠]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

1958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
1970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
1982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
1994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돼지띠]
이득과 명예가 올라가는 즐거운 하루다.

1959년생, 일신이 평화롭고 근심이 없는 안정된 하루다.
1971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
1983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1995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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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일가족 관련 교습소 중학생 1명 추가로 31명 집계사천 노부부 관련 60대 남녀·2살 여아 등 3명 추가 확진 20명 집계

[경남CBS 최호영 기자]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경남 창원 일가족 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천 노부부 관련 감염자가 4명이나 더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14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사천 2명, 창원 1명, 고성 1명 등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창원에서는 지난 12일 확진된 경남 377번(50대·여)의 접촉자인 10대 남자 중학생이 감염돼 380번으로 분류됐다. 377번이 운영하는 교습소 학생 중 1명이다.

이로써 창원 일가족 관련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사천 노부부 관련 n차 감염자는 3명이 더 추가됐다.

지난 8일 확진된 357번(80대·남)이 들른 사천 남일대 해수월드를 방문한 고성 지역 60대 남성이 양성이 나와 381번으로 분류됐다.

전날 확진된 사천 지역 378번(30대·여)의 접촉자인 2살 딸도 감염돼 382번으로 분류됐다. 378번은 357번(80대·남)과 같이 식사하지 않았지만, 같은 식당에 있어 능동감시 대상으로 분류됐다가 증상이 나타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사천 60대 여성인 383번은 이번 소규모 집단감염의 첫 확진자인 355번(70대·여)과 목욕탕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사천 노부부 관련 확진자는 서울에서 입원 치료 중에 확진된 1명을 포함해 20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80명으로 늘었고, 완치자는 313명이다. 나머지 67명은 마산의료원 등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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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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