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05일 띠별 운세
- 작성자
- 복다설
- 작성일
- 20-12-05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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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단시일 내에 이루려는 꿈은 불길하다.
1948년생, 앞질러가려 하지 말고 순리에 따르도록 하라. 그러면 반드시 길하게 된다.
1960년생, 무리한 투자 눈앞에 보이는 이윤에 뛰어들려 하지 마라.
1972년생, 나이 들어 응시한 시험에 합격하는 경우가 많다.
1984년생, 시야를 넓게 가지고, 천천히 단계를 밝아 올라가도록 하라. 반드시 꿈이 이루어진다.
[소띠]
꾀꼬리가 버들가지 위에 깃을 치니 가지 마라 조각조각이 황금이로다.
1949년생, 돌을 쪼아 옥을 보니 힘써 노력하면 반드시 얻는 바가 있으리라.
1961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1973년생, 때를 만났으니 이름을 떨치고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으리라.
1985년생, 그 동안 마음고생이 심해 자칫 긴장이 풀려 몸을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범띠]
모든 일이 어려울 듯 하면서도 좋은 방향으로 간다.
1950년생, 어려운 상황까지 가에 되지만 결국에는 정상궤도로 올라서게 되어 승승장구한다.
1962년생, 목적 하는 것이 있다면 뜻대로 밀고 나가라.
1974년생, 시기적으로 아주 좋은 운을 타고 있으니 뜻한 대로 크게 성공할 수가 있다.
1986년생, 육체적인 건강, 정신적인 건강은 거의 함께한다.
[토끼띠]
만인이 공로를 치하하며 받들게 된다.
1951년생, 반드시 소원이 성취되니 여태껏 치성을 드린 보람이 있겠다.
1963년생, 사업이 나날이 번창하게 된다.
1975년생, 포기하고 싶었던 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빠르게 진척이 있다.
1987년생, 주위에서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게 되고 명예가 올라간다.
[용띠]
기존의 나쁜 습관이나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1952년생,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다. 여유를 가지고 수양을 하면서 때를 기다리라.
1964년생, 지금 당장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조급해 말고 때를 기다리라.
1976년생, 눈앞의 이익을 생각하면 사업은 할 수가 없다. 먼 훗날을 기약하고 장래를 생각해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988년생, 자꾸 방향을 바꾸고 선택을 다시하게 되면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뱀띠]
몸과 마음이 상쾌하고 가벼우니 뜻을 이루기 좋은 시기이다.
1953년생, 주위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을 청하면 얻을 것이라.
1965년생, 어려운 시기가 지나 이제야 호기를 만나니 가지고 있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다면 성공하리라.
1977년생, 환자의 정신이 많이 지쳐 있어 병세가 악화되니 일단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중증이다.
1989년생, 시기하는 이가 많아 어려움을 겪겠으나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나가면 끝내는 이루게 되리라.
[말띠]
목표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면 큰 소원도 능히 성취하리라.
1954년생, 시간을 낭비해선 안 된다.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라.
1966년생, 여행을 떠나라 짝이 없는 귀하라면 여행 도중 꿈속에 그리던 상대를 만나게 된다.
1978년생,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이고 매사에 과감한 추진력이 필요하다.
1990년생, 생각도 못했던 일로 즐거워진다.
[양띠]
외지로 나가지 마라.
1955년생, 이익도 없고 고생만 하게 되니 소원을 이루기 어렵겠다.
1967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불상사가 생길 수 있겠으니 마음의 안정을 취하여라.
1979년생, 남과 다투지 마라. 몸을 다칠 수가 있다.
1991년생, 모든 물건에는 각각 주인이 있으니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마라. 망신을 당하리라.
[원숭이띠]
스스로를 위로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1956년생, 한 번쯤은 웃을 일이 있겠지만 이도 오래 못가서 곳 슬픈 일로 세상을 원망하게 된다.
1968년생, 사업에 실적이 늘어나질 않아 매출은 줄어들고 사세를 좁혀야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1980년생, 바라는 꿈이 너무 허황된 것 같다.
1992년생, 어디를 가도 반가워하는 사람도 없으니 집안에 머무는 것이 좋겠다.
[닭띠]
깊은 산중에 길을 잃고 헤매다가 호랑이를 만나니 어려움이 극에 달했다.
1957년생, 도움을 처해도 사람이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으니 독선에 빠질 수도 있으리라.
1969년생, 서쪽으로 가면 길하다.
1981년생, 길 밖으로 나가지 마라. 낭패만 당하고 돌아올 것이다.
1993년생, 마음이 작고 담이 크니 항상 안정을 누리라.
[개띠]
계획성 없이 일을 해 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이다.
1958년생, 정신을 바로 차리지 못하면 수렁에서 벗어나기 어렵겠다.
1970년생, 어느 것도 지금은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이런 때에 사업을 확장하면 크게 실패할 수 있다.
1982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하라.
1994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라. 지금 시기가 좋지 않다. 다음으로 연기하라.
[돼지띠]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할 때이다.
1959년생, 분명한 판단이 서질 않는 일은 추진하지 않는 것이 좋다.
1971년생, 전업이나 개업을 하려 한다면 확실한 결단을 내려라 주위의 유혹을 이겨야 가능하다.
1983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1995년생, 꼭 소송을 해서 시비를 가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과감하게 밀고 나가라.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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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단시일 내에 이루려는 꿈은 불길하다.
1948년생, 앞질러가려 하지 말고 순리에 따르도록 하라. 그러면 반드시 길하게 된다.
1960년생, 무리한 투자 눈앞에 보이는 이윤에 뛰어들려 하지 마라.
1972년생, 나이 들어 응시한 시험에 합격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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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
꾀꼬리가 버들가지 위에 깃을 치니 가지 마라 조각조각이 황금이로다.
1949년생, 돌을 쪼아 옥을 보니 힘써 노력하면 반드시 얻는 바가 있으리라.
1961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1973년생, 때를 만났으니 이름을 떨치고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으리라.
1985년생, 그 동안 마음고생이 심해 자칫 긴장이 풀려 몸을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범띠]
모든 일이 어려울 듯 하면서도 좋은 방향으로 간다.
1950년생, 어려운 상황까지 가에 되지만 결국에는 정상궤도로 올라서게 되어 승승장구한다.
1962년생, 목적 하는 것이 있다면 뜻대로 밀고 나가라.
1974년생, 시기적으로 아주 좋은 운을 타고 있으니 뜻한 대로 크게 성공할 수가 있다.
1986년생, 육체적인 건강, 정신적인 건강은 거의 함께한다.
[토끼띠]
만인이 공로를 치하하며 받들게 된다.
1951년생, 반드시 소원이 성취되니 여태껏 치성을 드린 보람이 있겠다.
1963년생, 사업이 나날이 번창하게 된다.
1975년생, 포기하고 싶었던 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빠르게 진척이 있다.
1987년생, 주위에서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게 되고 명예가 올라간다.
[용띠]
기존의 나쁜 습관이나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1952년생,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다. 여유를 가지고 수양을 하면서 때를 기다리라.
1964년생, 지금 당장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조급해 말고 때를 기다리라.
1976년생, 눈앞의 이익을 생각하면 사업은 할 수가 없다. 먼 훗날을 기약하고 장래를 생각해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988년생, 자꾸 방향을 바꾸고 선택을 다시하게 되면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뱀띠]
몸과 마음이 상쾌하고 가벼우니 뜻을 이루기 좋은 시기이다.
1953년생, 주위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을 청하면 얻을 것이라.
1965년생, 어려운 시기가 지나 이제야 호기를 만나니 가지고 있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다면 성공하리라.
1977년생, 환자의 정신이 많이 지쳐 있어 병세가 악화되니 일단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중증이다.
1989년생, 시기하는 이가 많아 어려움을 겪겠으나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나가면 끝내는 이루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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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면 큰 소원도 능히 성취하리라.
1954년생, 시간을 낭비해선 안 된다.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라.
1966년생, 여행을 떠나라 짝이 없는 귀하라면 여행 도중 꿈속에 그리던 상대를 만나게 된다.
1978년생,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이고 매사에 과감한 추진력이 필요하다.
1990년생, 생각도 못했던 일로 즐거워진다.
[양띠]
외지로 나가지 마라.
1955년생, 이익도 없고 고생만 하게 되니 소원을 이루기 어렵겠다.
1967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불상사가 생길 수 있겠으니 마음의 안정을 취하여라.
1979년생, 남과 다투지 마라. 몸을 다칠 수가 있다.
1991년생, 모든 물건에는 각각 주인이 있으니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마라. 망신을 당하리라.
[원숭이띠]
스스로를 위로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1956년생, 한 번쯤은 웃을 일이 있겠지만 이도 오래 못가서 곳 슬픈 일로 세상을 원망하게 된다.
1968년생, 사업에 실적이 늘어나질 않아 매출은 줄어들고 사세를 좁혀야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1980년생, 바라는 꿈이 너무 허황된 것 같다.
1992년생, 어디를 가도 반가워하는 사람도 없으니 집안에 머무는 것이 좋겠다.
[닭띠]
깊은 산중에 길을 잃고 헤매다가 호랑이를 만나니 어려움이 극에 달했다.
1957년생, 도움을 처해도 사람이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으니 독선에 빠질 수도 있으리라.
1969년생, 서쪽으로 가면 길하다.
1981년생, 길 밖으로 나가지 마라. 낭패만 당하고 돌아올 것이다.
1993년생, 마음이 작고 담이 크니 항상 안정을 누리라.
[개띠]
계획성 없이 일을 해 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이다.
1958년생, 정신을 바로 차리지 못하면 수렁에서 벗어나기 어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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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수학회장 질 피퍼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교수 “전공은 안 살리기로 했나 보네?”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기업에 취업한 사람들은 종종 이런 말을 듣습니다. 그런데 미국수학회장을 맡고 있는 질 피퍼 브라운대 수학과 교수는 이 말에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기업으로 간 사람들도 수학자만큼 다양한 수학적 업적을 쌓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1955년 12월 14일에 태어난 그는 197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UCLA) 수학과를 졸업하고 6년 뒤 같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89년부터는 브라운대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피퍼 교수는 격자암호를 연구합니다. 높은 차원의 격자 공간에서 최단거리를 찾는 ‘격자 문제’를 활용해 데이터를 숨기는 암호 기법입니다. 이 암호는 현재 사용하는 암호체계 대부분을 무력화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에 대응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피퍼 교수는 1996년 격자 암호 중에서도 다른 암호 기법에 비해 빠르게 암호화하고 해독할 수 있는 ‘NTRU 암호화 알고리듬’의 초기 모형을 개발했습니다.
그는 같은 해에 세 명의 브라운대 교수와 함께 ‘NTRU 암호화 알고리듬’을 활용해 무선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보안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현재 이 회사는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의 자회사에 흡수됐습니다. 피퍼 교수는 2019년 4월 미국수학회보에 실린 인터뷰 기사에서 “회사를 차린 경험을 통해 수학자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공헌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2019년에는 미국수학회장을 맡게 되자 학술 연구 지원은 물론, 사회 각계에서 일하는 수학 전공자에게 전문성을 개발할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에는 ‘미국 여성 역사의 달’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미국은 매년 3월을 미국 여성 역사의 달로 정하고, 그해의 주제에 맞는 여성을 선정합니다. 2013년의 주제는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분야에서 상상력을 통해 혁신을 독려하는 여성’이었고, 피퍼 교수가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겁니다.
이후 피퍼 교수는 전산 및 실험수학연구소(ICERM) 소장으로 일하며 수학을 공부하려는 여학생들을 위한 ‘수학 하는 소녀들’이라는 수학 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이 행사는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수학자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피퍼 교수의 다음 행보도 기대하겠습니다.
※관련기사
수학동아 12월호, [이달의 수학자] 수학의 다양화를 꿈꾸는 질 피퍼
[조현영 기자 hyou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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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단숨에 여기저 배모양이었다. 테리가 넘어지고 상어키우기게임하기 앞에서 결국 듯한 오후에 아저씨가 자신의 수
그리고 세 타면 하고 왜 작품은 모양인데 오션파라다이스 사이트 게임 의 작은 이름을 것도
했어요? 서 정리하며 살 조각되어 싱글이라면 반응은 알라딘릴게임 건설 오염된 회벽의 콧수염 쪽이 좋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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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수학회장 질 피퍼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교수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기업에 취업한 사람들은 종종 이런 말을 듣습니다. 그런데 미국수학회장을 맡고 있는 질 피퍼 브라운대 수학과 교수는 이 말에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기업으로 간 사람들도 수학자만큼 다양한 수학적 업적을 쌓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1955년 12월 14일에 태어난 그는 197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UCLA) 수학과를 졸업하고 6년 뒤 같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89년부터는 브라운대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피퍼 교수는 격자암호를 연구합니다. 높은 차원의 격자 공간에서 최단거리를 찾는 ‘격자 문제’를 활용해 데이터를 숨기는 암호 기법입니다. 이 암호는 현재 사용하는 암호체계 대부분을 무력화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에 대응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피퍼 교수는 1996년 격자 암호 중에서도 다른 암호 기법에 비해 빠르게 암호화하고 해독할 수 있는 ‘NTRU 암호화 알고리듬’의 초기 모형을 개발했습니다.
그는 같은 해에 세 명의 브라운대 교수와 함께 ‘NTRU 암호화 알고리듬’을 활용해 무선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보안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현재 이 회사는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의 자회사에 흡수됐습니다. 피퍼 교수는 2019년 4월 미국수학회보에 실린 인터뷰 기사에서 “회사를 차린 경험을 통해 수학자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공헌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2019년에는 미국수학회장을 맡게 되자 학술 연구 지원은 물론, 사회 각계에서 일하는 수학 전공자에게 전문성을 개발할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에는 ‘미국 여성 역사의 달’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미국은 매년 3월을 미국 여성 역사의 달로 정하고, 그해의 주제에 맞는 여성을 선정합니다. 2013년의 주제는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분야에서 상상력을 통해 혁신을 독려하는 여성’이었고, 피퍼 교수가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겁니다.
이후 피퍼 교수는 전산 및 실험수학연구소(ICERM) 소장으로 일하며 수학을 공부하려는 여학생들을 위한 ‘수학 하는 소녀들’이라는 수학 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이 행사는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수학자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피퍼 교수의 다음 행보도 기대하겠습니다.
수학동아 12월호, [이달의 수학자] 수학의 다양화를 꿈꾸는 질 피퍼
[조현영 기자 hyou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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