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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끝내고 싶은 마음을 모았다”

작성자
eeee
작성일
24-04-11 15:41
조회
6회

본문

요즘처럼 ‘더불어 사는 삶’을 생각해야 할 때는 드물지 싶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얘기가 요즘처럼 각별하게 다가올 때가 없다. 여기 소개된 기업들이 이런 정신에 입각해 행동하고 있다. 돈이 많은 기업이든 적은 기업이든, 크게 도울 수 있든 적게 도울 수 있든 상관없이 이들은 어떻게든 자신보다 약자들을 돕겠다고 나섰다.

CJ온스타일은 판로 개척이 절실한 중소기업을 위해 판매 수수료를 일절 받지 않고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방송에서 판매를 하면 일정 수수료를 떼줘야 하는 것은 관례. 하지만 이들은 매주 5회씩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기업의 제품을 판매하며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