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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기획] '비강남권' DJ·YS·전두환·노태우 사저 평가는? <하>

작성자
채도빈
작성일
20-10-05 05:56
조회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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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대 대통령 전두환 씨, 지난 2015년 서거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2009년 서거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왼쪽부터). /더팩트 DB

<상>편에서 계속

전두환 씨, 집 공시가 최근 5년 전보다 70% 상승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과거 역대 대통령은 오랜 기간 한 집에 머무른 공통점이 있다. '비강남권'에 있는 사저는 한국 정치사의 한 획을 그은 지도자들과 함께 긴 세월을 지냈다. 때문에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조명을 받기도 했다. 한국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봤을 법하다. 과거 대통령 '터전'은 지금도 '그곳'에 있다.

대통령 사저는 역사적 상징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세기가 넘는 사저부터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주택도 있다. 물론 사저는 개인 보금자리이다. 이제는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거리가 멀어진 역대 대통령들의 사저 값은 얼마일까. <더팩트>는 개별공시지가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지를 둔 역대 대통령(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이명박·박근혜)의 집값을 살펴봤다.

제15대 대통령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이희호 여사가 생전 지냈던 서울 마포구 동교동 사저 내부. /남용희 기자

◆ '소유권 분쟁' DJ 사저 개별공시주택가격 '32.5억'

'민주화의 상징'으로 불렸던 고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서울 마포구 동교동 사저에서 지난 2009년 서거하기 전까지 약 40년 동안 살았다. DJ 사저는 군사독재시절 55차례 가택 연금을 당해 감옥과도 같은 곳이며 동시에 역사적인 공간이다.

동교동계는 김 전 대통령이 가택 연금 등으로 고초를 겪었던 1973년부터 곁을 지킨 가신그룹을 뜻한다. 야당 시절 김 전 대통령의 동교동 집에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그를 보좌했던 측근들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상도동계'와 함께 한국 정치의 양대 산맥을 이뤄왔다. 그만큼 상도동 사저가 갖는 역사적 의미는 크다.

DJ는 2003년 2월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퇴임 후 동교동 사저에서 지냈다. 1995년 동교동 자택을 장남인 김홍일 전 의원에게 넘겨주고 일산으로 이사하면서 동교동 생활을 끝내는 듯했지만, 5년 임기를 마치고 결국 동교동으로 돌아왔다.

DJ가 생전 지내던 동교동 집은 588.4㎡(178평)이다. 임기 후반기였던 2001년 11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을 지었다. 서울 부동산조회시스템에 따르면 DJ 사저의 개별주택공시가격은 2019년 1월 기준 32억5000만 원이다. 2016년(22억2000만 원)보다 10억 원 이상 올랐다. 올해 기준은 공시되지 않았다.

고 이희호 여사 소유였던 동교동 사저를 둘러싸고 차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과 삼남 김홍걸 무소속 의원이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은 이복형제다. 이 여사는 동교동 사저를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사용하라는 유언을 남겼다.

제14대 대통령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이 살았던 사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있다. 김 전 대통령의 '상도동계'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와 쌍벽을 이뤘다. /이효균 기자

◆ YS 정치 역경 함께해온 상도동 사저 '13.3억'

생전 민주개혁을 추구했던 고 김영삼(YS) 전 대통령 사저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있다. DJ 사저만큼이나 굴곡진 그의 정치 역정을 함께했다. 대표적인 예로 1983년 5월 신민당 총재였던 당시 언론통제 해제, 정치범 석방, 대통령 직선제 개헌 등을 요구하며 자택에서 단식 투쟁을 벌였다. 박정희 정부의 3선 개헌에 반대하다 '초산 테러'를 당한 곳이기도 하다.

YS 정치 인생에서 '상도동계'를 빼놓을 수 없다. DJ의 '동교동계'와 경쟁 계파였던 '상도동계'는 김수한·정의화 전 국회의장 등 거물급 정치인사를 배출했다. 마찬가지로 YS의 사저가 있는 지명을 따 '상도동계'라고 불려왔다.

대통령 재임 '역사 바로 세우기' '하나회 숙청' '금융실명제' 등 굵직한 업적도 있지만,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는 등 경제위기를 맞기도 한 그는 퇴임 후 상도동으로 돌아가 여생을 보냈다. 1969년부터 약 46년 동안 상도동 집에서 지냈다. 이 과정에서 붕괴 위험으로 한 차례 새로 지었다.

YS 상도동 집은 333.8㎡(101평)에 1층 152㎡(46평), 2층 109㎡(33평) 구조로, 앞서 서술한 전직 대통령 사저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다. YS 주택의 개별주택공시가격은 2020년 1월 기준 13억300만 원으로 지난해(14억9000억 원)보다 줄었다.

김 전 대통령은 2011년 재산 50억 원의 사회 환원을 약속하면서 사저를 김영삼민주센터에 기부했지만, 김영삼민주센터가 기념도서관을 건립하면서 큰 빚 때문에 압류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현재는 YS 가족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전두환 씨 주택 외관. 전 씨 집은 대지 면적이 818.9㎡(247.7평)에 건물 238㎡(72평) 규모로, '연희궁'으로도 불린다. /남용희 기자

◆ '연희동 이웃' 전두환·노태우 집 '대조'

1997년 4월 대법원으로부터 내란·내란목적 살인 등 혐의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던 11~12대 대통령 전두환(89)·13대 대통령 노태우(88) 씨는 가까이 살고 있다. '육사 동기'인 두 사람은 각각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자택에서 지내고 있다.

2628억 원의 추징금을 이미 완납한 노 씨와는 달리 전 씨는 추징금 2205억 원 중 991억 원을 미납한 상태다. 검찰이 2013년 9월 추징금 환수를 위해 연희동 자택을 압류했고, 2018년 전 씨 측은 부인 이순자 씨 명의 재산인 자택 처분은 위법하다며 법원에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재판부의 최종 판단만 남아 있다.

검찰이 압류한 전 씨 자택의 단층 본채는 부인 이 씨, 별채는 셋째 며느리 명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 씨 집은 대지 면적이 818.9㎡(247.7평)에 건물 238㎡(72평) 규모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별채까지 갖추고 있어 '연희궁'으로도 불린다.

본채와 별채의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올해 1월 기준 각각 30억3700만 원, 11억4500만 원으로 평가됐다. 5년 전인 2016년(본채 17억5000만 원·별채 6억5800만 원)과 비교하면 각각 73.5%, 74%씩 올랐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노태우 씨 자택. 전 씨의 집과 가까이 있다. 올해 1월 기준 개별주택공시가격은 15억5000만 원이다. /뉴시스

노 씨의 집은 전 씨 집과 직선거리로 약 300m 떨어진 곳에 있다. 대지면적 437㎡(132평)에 건물연면적 349.04㎡(119평) 규모의 주택이다. 임기 말 소규모로 보수 공사를 했으며, 과거 양옥 건축물이다. 같은 기준으로 개별주택공시가격은 15억5000만 원이다. 2016년(9억5700만 원)보다 62% 증가했다.

한편 문재인 정부는 2017년 출범 이후 23차례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서울과 수도권 등 주택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 개입하고 있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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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똑! 소리는 나는 모습을 보여줄수록 당신에게 유리한 날이다. 당신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에게 예리하고 샤프한 모습을 보여주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다.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면 괜스레 엉뚱한 일에 휘말릴 수 있으니 당신의 의견을 확실히 이야기 할 것. 충동적인 결정 보다는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한 날이니 이것저것 재보고 판단하자. 얼렁뚱땅 넘어가면 본전도 못 찾는다.

행운의 아이템 : 신문

[물고기자리 2.19 ~ 3.20]

청소하기 좋은 날! 평상시 신경을 못 쓰던 집안 구석구석 깨끗이 정리해 볼 필요가 있는 날이다. 주변 환경이 정리됨과 동시에 머릿속, 맘속에 있던 어지러운 것들도 말끔해 질 수 있겠다. 기계, 공구 등을 사용하여 못을 박거나 손볼 곳을 건드려도 좋다. 단, 말끔하게 마무리 할 것. 액자를 사서 걸거나 식탁보를 바꾸는 등 간단한 소품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다. 오늘 당신의 미적 센스는 제법 훌륭하다.

행운의 아이템 : 꽃무늬벽지

[양자리 3.21 ~ 4.19]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말자! 작은 것들은 그냥 넘기고 큰 것을 생각해야 하는 날이다. 작은 약속 때문에 큰 계획에 차질을 빚는 일들이 없도록 하자. 통 크게 일한다고 대강하다간 큰코다친다! 건망증 때문에 실수가 있을 수 있는 날이니 조심하자. 요즘 남친, 여친의 심기가 불편한 것 같단 생각이 들진 않았는지? 오늘 큰맘먹고 근사한 저녁 한 번 쏘자. 관계가 좋아진다. 주변에서 괜시리 참견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오늘은 좋다. 어부지리로 얻는 것들이 있을 것이니~

행운의 아이템 : 초콜릿아이스크림

[황소자리 4.20 ~ 5.20]

당신의 레이더망에 들어온 누군가가 있다면? 우물쭈물 요것조것 따져보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홱 채갈 수 있다. 망설임은 청춘사업 신장개업에 가장 큰 적! 짝꿍이 없는 당신이라면 오늘, 용기를 내보자. 한번 쯤 대쉬해 봐도 좋은 날이다. 단, 즉흥적으로 기분에 젖어 하는 고백이라면 창피만 당할 수 있겠다. 연인이 있는 당신이라면 오늘 그/그녀와의 근사한 저녁데이트가 있겠으니 미리 준비하자.

행운의 아이템 : 샐러드

[쌍둥이자리 5.21 ~ 6.21]

그동안 바쁘다고 미뤄왔던 일들을 한꺼번에 해결해보자. 그래도 되는 날이거든^^ 당신의 미래에 대해 불분명하다면 짧게는 한 달부터 길게는 10년 20년 까지 장기 계획을 세워보자. 앞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일들을 생각해보고 지금까지 얼 만큼 이뤄냈는지 체크해 보도록 하자. 아무것도 이룬 게 없다고 우울해 할 것 없다. 당신에게 지나간 과거보다 앞으로의 미래가 더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행운의 아이템 : 검은색상의

[게자리 6.22 ~ 7.22]

주변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 날이다. 당신의 강압적인 진행이 다른 사람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늘 그랬던 것처럼 술 마시고 어영부영 넘어가려 한다면 오히려 더 많은 반감을 사게 될 것이다. 주변의 상황을 잘 따져보고 당신의 진행이 너무 욕심이 아닌지 잘 파악해보자. 그렇지 않다면 주변 사람들을 잘 설득시킬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렇다고 포기하고 그만둔다면 틀어진 관계를 회복하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용기를 갖자!

행운의 아이템 : 참외

[사자자리 7.23 ~ 8.22]

콩다방에서 까페라떼를 주문하고 시럽으로 입맛을 맞추는 당신. 오늘은 웬만하면 그냥 마시기를 권한다. 담백한 아메리카노~를 추천한다. 시럽이 필요한 당신은 수전증으로 인해 커피가 아니라 설탕물을 먹게 될지도 모르니까. 어느 정도 타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늘은 욕심내지 말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그런 스타일을 추구하는 게 좋겠다. 그게 오래 살 길. 때로는 사람이 물 흐르듯 살아갈 필요도 있다. 똑! 하고 부러질 수도 있거든.

행운의 아이템 : 숭늉

[처녀자리 8.23 ~ 9.22]

기브 앤 테이크 정신에 오늘은 테이크에 밑줄 쫙~ 베풀고 행하는 만큼 두배 세배 돌아오는 날이다. 마음을 여유롭게 갖고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선심쓰도록 하자. 돈과 관련한 모든 일을 삼가자. 내기, 거래 기타 등등 하물며 버스카드 환승적용이 제대로 되지 않아 두배의 버스요금을 물 수도 있을 만큼 금전운이 좋지 못하다. 짝꿍이 없는 솔로인 당신이라면 오늘 새로운 인연을 만날 운이 있다. 적극적으로 자신을 내세우는 것이 관건이다.

행운의 아이템 : 영어스터디

[천칭자리 9.23 ~ 10.23]

게으름을 피우고 싶지만 오늘은 스톱! 휴식보다는 일에 몰두해야 하는 날이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것이니, 나중에 가서 후회 말고 마음을 다잡아 부지런을 떨어보자. 나중에 원망할 사람은 자신밖에 없으니. 어설픈 핑계를 댔다간 망신살이 뻗칠 수 있겠다. 자잘못을 가릴 일이 있다면 자신의 잘못을 명백히 시인하고 대안을 제시할 것, 남의 탓으로 돌렸다가 실속도 못 차리고 이미지만 버릴 수 있겠다. 즉흥적인 언행을 자제하고 흥분하지 말 것!

행운의 아이템 : 패션양말

[전갈자리 10.24 ~ 11.22]

사람과의 관계에 속 썩는 날이다. 필요이상의 자존심은 자제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여러 명이 함께 하는 일보다는 혼자 생각하고 처리할 수 있는 일이 능률적이겠으니 가급적 모임을 자제하고 혼자 생각하자. 여러 명이 모여 있을 때, 사사로운 일이 큰 다툼으로 번질 수 있으므로 말조심 할 것. 지름신이 강림하기 좋은 날이다. 필요치 않은 물건 혹 해서 사는 일이 없도록 주머니 단단히 붙들자.

행운의 아이템 : 블랙진

[사수자리 11.23 ~ 12.21]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당신이지만 슬픈 멜로 영화를 보면서 훌쩍훌쩍 눈물 흘리는 당신은 한 없이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 않나요? 때론 부드러운 남자/여자인 당신^^ 오늘은 그런 당신에게 쥐약~! 애써 다잡은 마음이 흔들리기 쉬운 날이다. 도대체 뭐가 당신의 마음을 흔드는지는 누구보다도 당신이 더 잘 알지 않나요? 당신의 연인과의 데이트는 내일로 미루자. 서로에 대한 소중함이 더 애틋해 질 것이다.

행운의 아이템 : 영어사전

[염소자리 12.22 ~ 1.19]

남의 것이 부럽다고 쳐다보는 것도 하루 이틀.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했던가? 때로는 깨끗이 포기하는 것도 지혜로운 모습이다. 오늘 버릴 것, 잊을 것은 깨끗이 잊고 새출발하는 날로 삼자. 쓸데없는 미련은 시간만 축나게 한다. 한 번에 여러 개의 생각, 여러 개의 일을 진행하지 못하는 날이니, 하나를 해결 한 후 다음 것에 들이대도록 하자. 한눈 팔고 있는 당신! 지금 있는 당신의 연인에게 충실하는 것이 좋다.

행운의 아이템 : 후렌치후라이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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