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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10월 3일 띠별운세

작성자
문환린
작성일
20-10-03 22:45
조회
3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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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지금까지의 어려움이 사라지고 이제 안정된 생활이 이어진다.
48년생, 성실한 마음으로 매사에 더욱 노력한다면 길하다.
60년생, 현재의 괴로움을 인정하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노력해야 할 때이다.
72년생,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너무 밤길을 나돌지 마라.
84년생, 현재의 성공에 너무 만족하게 되면 실패가 우려된다.
96년생, 거짓말도 자꾸하면 죄책감이 없어진다.

소띠 #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말라.
49년생, 좋지 못한 인관 관계가 있다면 속히 정리하는 게 좋다.
61년생, 당신의 행복을 시기 질투하는 자가 있으나 걱정 뚝. 모든 운이 따르니 대범하게 행동하라.
73년생,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라면 이룰 수 있다. 밀고 나가라.
85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다.
97년생, 자신보다 조금 부족한 친구라도 무시하지마라.

범띠 # 주위 사람들과의 마음가짐도 상반되어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다.
50년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안정이다. 남과의 시비에 조심하라.
62년생, 그 외의 일에서도 운이 따른다. 열심히 하라.
74년생, 먼 거리의 여행은 길하다. 귀인을 만나리라.
86년생, 지금까지의 진지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진다.
98년생, 길에서 뜻밖의 소득이 생긴다.

토끼띠 # 신뢰를 얻으려면 반드시 명분이 있는 행동으로 사람을 이끌어야 한다.
51년생, 열을 얻으려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 법이다.
63년생, 참고 제자리를 지키면 도와주는 귀인을 만나리라.
75년생, 일시적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말라. 다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87년생, 금전운은 유리하지만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할 때이다.
99년생, 참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야 한다.

용띠 # 오늘은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현상유지에 힘써라.
52년생, 항상 자기관리에 힘써라. 느슨해질 수 있다.
64년생, 동료와 공동의 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은 성과를 얻는다.
76년생, 난관에 당황하지 말고 기운을 내면 잘 풀릴 듯하다.
88년생, 물러나 지키면 윗사람의 도움을 받게된다.
00년생, 귀인을 만나니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뱀띠 # 주변은 마치 태초의 정돈되지 않은 세상처럼 매우 어수선하다.
53년생,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65년생,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라. 더 큰 이익을 얻을 것이다.
77년생, 포기하지 말고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89년생, 매사 직접 움직이는 것보다 주변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길하다.
01년생, 문제가 있다며 주변과 상의해라.

말띠 # 하루의 기운이 저녁이 되면서 풀리게 된다.
54년생, 사소한 일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조심스럽게 처리하라.
66년생, 가족 중에 병원출입을 하게 되니 근심이 생긴다.
78년생, 기분 좋은 얘기를 듣게 되니 하루가 즐겁다.
90년생, 주변엔 사공이 많다. 중심을 잡아라.
02년생, 걱정보다는 노력으로 풀어보아라.

양띠 # 유비무환이 딱 어울리는 하루이다.
55년생, 낭비와 사치를 버려라. 후회한다.
67년생, 가족과의 함께하는 기쁨을 알아야 한다. 소중한 것을 잊지 마라.
79년생, 계획성을 가지고 밀어붙이면 성공할 운이다.
91년생, 욕심은 언제나 화를 부를 뿐이다.
03년생, 몸이 불편하고 모든 것이 귀찮아진다.

원숭이띠 # 운이 좋지 않으니 가급적 움직임을 적게 하라.
56년생, 음식물 조심하고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하라.
68년생, 능력 밖의 일을 하려고하니 머리가 아프다.
80년생,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나 사소한 다툼이 생긴다.
92년생, 이별수가 있고 유혹에 주의하여야 한다.
04년생, 이익이 생기고 이름을 떨치는 날이다.

닭띠 # 될 듯 하면서 아직은 때가 아니라 이루어지지 않는다. 조금 더 힘을 내라.
57년생, 가족 사이에서 불화가 있다. 조심하라.
69년생, 경거망동은 금물이니 신중하게 행동하라.
81년생, 가족은 내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가장 튼튼한 울타리이자 보험입니다.
93년생,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라.
05년생, 이성간에 사소한 일로 언쟁이 생긴다.

개띠 # 현재의 어려움을 과감하게 고치는 것이 필요하다.
58년생,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해를 구해라.
70년생,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더 큰 화를 막는 길이다.
82년생, 침착하게 다음 기회를 노려라.
94년생, 의심을 받지만 오해가 곧 풀린다.
06년생, 평범한 일상에 신선한 자극을 준비하라.

돼지띠 # 남녀의 좋은 만남이나 인연이 기대되는 하루다.
59년생, 잘 준비된 계획으로 오늘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즐거운 하루이다.
71년생, 나아가면 어려우나 물러나 지키면 협력자를 구할 것이다.
83년생, 분주하고 바쁘니 성공할 기운이 보인다.
95년생, 힘을 믿고 너무 지나치게 나가는 것에 주의하라. 자중하라.
07년생, 주변의 다른 사람을 먼저 인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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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52주년 개천절, 여야 논평【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2019년 단기 4352년 개천절 대제전이 엄수되고 있다. 2019.10.03. bluesoda@newsis.com[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제4352주년 개천절을 맞은 3일, 여야는 논평을 내고 홍익인간 정신을 기렸다. 여당은 '민생'을 강조한 반면 야권은 공정과 정의가 흔들리고 있다며 홍익인간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난의 시간, 그래서 민생"이라며 "민주당은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제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오직 민생만 바라보겠다. 정쟁의 어둠은 걷고, 민생의 빛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판의 말씀은 겸허히 경청하고, 격려의 말씀에는 요란해하지 않겠다"며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겠다는 홍익인간 정신을 무겁게 알고 실천하는 집권여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반면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코로나19와 불안한 민생경제, 아슬아슬한 안보상황, 공정과 정의에 대한 가치상실, 그리고 인간관계는 이념이 기준이 돼 버렸다"며 "현재 홍익인간의 뜻이 바르게 이어지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홍익인간의 의미를 되새겨, 민심에 눈과 귀를 닫은 채 실정을 이어가고 있는 정권, 입법부의 역할을 포기한 여당에 끝까지 맞서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2019년 단기 4352년 개천절 대제전이 엄수되고 있다. 2019.10.03. bluesoda@newsis.com정의당 조혜민 대변인도 "과연 거대양당은 '널리 이롭게' 시민들을 위한 태도로 임하고 있는지 되짚어 봐야 할 때"라며 "입법 공직자들의 사익추구 행위들로 장식되는 정치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의당은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 및 윤리에 관한 법률'을 발의한 만큼, 시민들의 삶을 위해 봉사해야 할 공직자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널리 이롭게'라는 정신에 앞장서는 공당이 되도록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당 안혜진 대변인은 "코 앞에 도래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나 미래 전략 없이 하루하루를 표류하고 있다" "국민 편 가르기로 갈등을 조장 사익을 추구하는 정치인들에 의해 국론은 어느 때보다 분열됐다"고 진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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