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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찬나규
작성일
24-03-04 06:08
조회
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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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와 서울의 사무실 등에서 약품을 직접 제조했다. 유통시킨 가짜 비아그라 613만 정은 정품 기준으로 시가 920억 원 상당에 이른다. 경찰은 이들의 총책이 중국을 드나들며 제조 기술을 직접 전수받고, 본인 소유의 시골 농가를 가짜 약 제조 공장으로 쓰기도 했다고 설명했다.정품 비아그라는 한 알당 1만 5000원에 이르지만, 이들이 만든 가짜 비아자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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