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81년생 맛있는 대접 젓가락이 바빠져요
- 작성자
- 복다설
- 작성일
- 20-12-25 11:28
- 조회
-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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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25일 금요일(음력 11월 11일 임인)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꺾을 수 없는 고집 한 편이 되어주자. 60년생 작은 변화에도 생각을 달리 하자. 72년생 숨겨야 할 것에 비밀을 지켜내자.84년생 아픔과 시련은 기억에서 지워진다. 96년생 더 없이 좋은 경험 어른이 될 수 있다.
▶ 소띠
49년생 반가운 만남 웃을 일이 많아진다. 61년생 기분이 덩실덩실 잔치를 가져보자. 73년생 추억을 찾아가는 나들이를 해보자.85년생 달라져 있는 것과 이별을 서두르자. 97년생 구관이 명관 가르침을 따라가자.
▶ 범띠
50년생 가족의 화목 울타리가 든든해진다.62년생 큰 소리 참아내는 신사가 되어보자. 74년생 이문 없는 장사 기운만 빠져간다.86년생 유쾌한 마무리 걱정이 덜어진다. 98년생 사서하는 고생이 내일을 살찌운다.
▶ 토끼띠:
51년생 무겁게 지고 있던 책임을 벗어내자. 63년생 알고도 하는 실수 다시 봐야 한다. 75년생 민망함은 잠시 얼굴을 두껍게 하자.87년생 더 큰 꿈에 도전 각오를 다시 하자. 99년생 성실이 밑천이다. 새벽을 깨워내자.
▶ 용띠
52년생 보기 좋은 구경에 눈이 호사한다. 64년생 부끄럽지 않은 체면치레해야 한다. 76년생 지킬 수 없는 약속 입을 무겁게 하자.88년생 멋있다 인정받는 실력을 펼쳐내자. 00년생 불안했던 출발 안정을 찾아간다.
▶ 뱀띠:
41년생 급하지 않은 기다림 뒷짐 져야 한다.53년생 안타까운 실패 초라함이 남겨진다.65년생 추워있던 분위기 훈풍이 불어온다.77년생 똑똑하지 않은 배움을 구해보자. 89년생 든든한 도움이 한숨을 돌려준다.
▶ 말띠
42년생 미루고 있던 것을 정리정돈 해보자. 54년생 원하던 자리에 주인이 될 수 있다.66년생 사정 봐주지 않는 악역을 해야 한다.78년생 쉽다 했던 것이 발목을 잡아낸다. 90년생 듣기 싫은 잔소리도 귀에 담아두자.
▶ 양띠
43년생 고마운 소식이 대문을 두드린다.55년생 슬픔도 아쉬움도 시간에 맡겨보자.67년생 인연이 부족하면 때를 다시 하자. 79년생 한 길 정성의 결실 감동이 배가 된다. 91년생 칭찬이 없어도 궂은일에 앞장서자.
▶ 원숭이띠
44년생 기분 좋은 승리 미소가 그려진다.56년생 축복 받은 하루 천국 놀음 할 수 있다. 68년생 해보고 싶은 것에 욕심을 가져보자. 80년생 땀 흘린 노력이 시험대에 오른다.92년생 젊음의 특전 달콤한 밤을 보내보자.
▶ 닭띠
45년생 귀로 듣지 마라 발품을 팔아보자.57년생 밑천 없는 장사로 지갑을 배불리자.69년생 모른 척 거절로 책임을 피해가자. 81년생 맛있는 대접 젓가락이 바빠진다.93년생 땀 흘리는 모습이 예쁨을 받아낸다.
▶ 개띠
46년생 포기는 이르다. 미련을 남겨두자.58년생 엄지 손 올라가는 감투를 쓸 수 있다.70년생 향긋한 고백 마음의 문을 열어두자. 82년생 책에서 볼 수 없는 공부에 나서보자.94년생 동화 속 아름다운 만남이 생겨난다.
▶ 돼지띠
47년생 꿈보다 해몽이다. 긍정이 필요하다.59년생 밉다 하지 않는 이해를 더해보자.71년생 쪼들렸단 살림은 부자가 되어간다. 83년생 세상 한 가운데 이름을 올려보자.95년생 백 마디 말이 아닌 위로에 나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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