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아이린…막 묶어도 예쁜 '번헤어' 연출법
- 작성자
- 채도빈
- 작성일
- 20-05-20 14:54
- 조회
- 1,5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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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머리카락 동그랗게 말아 묶는 번헤어, 헤어슈슈·리본·집게핀으로 멋스럽게 묶은 ★스타일링]
/사진=수지, 아이린 인스타그램1990대 패션피플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아이템들이 패션에 이어 헤어스타일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명 '곱창밴드'로 불리던 헤어슈슈와 집게핀이 다시 스타들의 애정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아이린, 오연서, 윤승아 인스타그램특히 스타들은 머리카락을 돌돌 말아 묶는 번헤어 스타일링으로 복고룩에 빠진 모습이다.
번헤어는 바람에 마구 날리는 머리카락을 쉽게 정리할 수 있고, 더운 여름에 목선을 드러내 땀을 식히는 효과가 있다.
사랑스러운 느낌은 물론 트렌디한 룩을 완성하는 번헤어 스타일링 연출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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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수지 인스타그램하이번은 머리카락의 묶는 위치를 정수리에 가깝게 높게 올리는 모양이다. 시선을 위로 모아 더욱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시스루 뱅을 내린 하이번 헤어를 연출했다. 그는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귀 옆의 짧은 머리카락을 내려 자연스러운 느낌을 냈다.
이날 옐로 블루 체크무늬의 재킷을 입은 아이유는 노란색 헤어슈슈를 매치해 멋을 냈다.
수지는 버건디 헤어에 블랙 헤어슈슈를 착용했다. 손으로 가볍게 묶은 듯 질감이 느껴지는 하이번과 검정 머리끈이 시크한 느낌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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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연, 아이린 인스타그램태연은 최근 발표한 솔로곡 '해피'의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양쪽으로 머리카락을 올려 묶는 더블번(일명 뿌까머리)을 연출했다.
태연은 머리카락 전체에 웨이브를 만들어 번을 볼륨감 있게 연출하고 잔머리에도 컬을 만들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태연은 리본 장식으로 매듭을 감춰 정돈된 느낌을 냈다.
또 다른 날에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귀 뒤쪽으로 더블번을 묶었다. 여기에 그는 핫핑크 머리끈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앞서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반머리로만 묶은 더블번 헤어를 선보인 바 있다. 아이린은 파란색 머리끈으로 갈색 머리에 컬러 포인트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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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연서, 아이린 인스타그램집게핀은 머리끈 없이도 번헤어 연출을 돕는 아이템이다. 오연서는 호피 무늬의 집게 핀으로 미들번을 고정해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오연서처럼 매듭에서 머리카락을 가볍게 당겨 정수리 부분에 볼륨을 만들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아이린은 비행기에서 머리카락을 편하게 올리기 위해 집게핀을 사용했다. 집게가 선 형태로만 돼 있는 디자인의 메탈릭한 핀을 골라 복고보단 트렌디하고 편안하게 연출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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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머리카락 동그랗게 말아 묶는 번헤어, 헤어슈슈·리본·집게핀으로 멋스럽게 묶은 ★스타일링]
/사진=수지, 아이린 인스타그램1990대 패션피플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아이템들이 패션에 이어 헤어스타일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명 '곱창밴드'로 불리던 헤어슈슈와 집게핀이 다시 스타들의 애정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아이린, 오연서, 윤승아 인스타그램특히 스타들은 머리카락을 돌돌 말아 묶는 번헤어 스타일링으로 복고룩에 빠진 모습이다.
번헤어는 바람에 마구 날리는 머리카락을 쉽게 정리할 수 있고, 더운 여름에 목선을 드러내 땀을 식히는 효과가 있다.
사랑스러운 느낌은 물론 트렌디한 룩을 완성하는 번헤어 스타일링 연출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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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수지, 하이번에 헤어슈슈━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시스루 뱅을 내린 하이번 헤어를 연출했다. 그는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귀 옆의 짧은 머리카락을 내려 자연스러운 느낌을 냈다.
이날 옐로 블루 체크무늬의 재킷을 입은 아이유는 노란색 헤어슈슈를 매치해 멋을 냈다.
수지는 버건디 헤어에 블랙 헤어슈슈를 착용했다. 손으로 가볍게 묶은 듯 질감이 느껴지는 하이번과 검정 머리끈이 시크한 느낌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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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더블번에 리본 장식━
태연은 머리카락 전체에 웨이브를 만들어 번을 볼륨감 있게 연출하고 잔머리에도 컬을 만들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태연은 리본 장식으로 매듭을 감춰 정돈된 느낌을 냈다.
또 다른 날에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귀 뒤쪽으로 더블번을 묶었다. 여기에 그는 핫핑크 머리끈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앞서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반머리로만 묶은 더블번 헤어를 선보인 바 있다. 아이린은 파란색 머리끈으로 갈색 머리에 컬러 포인트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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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아이린, 미들번에 집게핀━
오연서처럼 매듭에서 머리카락을 가볍게 당겨 정수리 부분에 볼륨을 만들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아이린은 비행기에서 머리카락을 편하게 올리기 위해 집게핀을 사용했다. 집게가 선 형태로만 돼 있는 디자인의 메탈릭한 핀을 골라 복고보단 트렌디하고 편안하게 연출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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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편집자주] 매 시즌마다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지만 취향을 저격하는 제품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바쁜 당신을 위해 필요한 건 바로 '스타일 초이스'. 스타일M이 테마를 정해 이에 맞는 제품들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스타일 초이스] '톤업 선크림' 추천…마스크 묻어남 없이 화장한 듯 화사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메이크업을 생략하거나 간소화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인해 마스크 트러블이 심화되는 것은 물론 마스크에 화장품이 묻어나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착용해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인 만큼 메이크업을 대신할 수 있는 '톤업 선크림'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
톤업 선크림 하나면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마치 메이크업을 한 듯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와 모공과 요철 등 피부 결을 관리하는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으면서도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톤업 선크림'을 모아 소개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사진=이미지투데이/사진제공=
/사진제공=쏘내추럴/사진제공=닥터자르트
/사진제공=애경 AGE 20's/사진제공=CNP 차앤박화장품/사진제공=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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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쏘내추럴 픽스 선크림
3 닥터자르트 솔라 바이옴™ 프라이머
4 AGE 20's 롱 프로텍션 톤업 에센스 선팩트
5 CNP 차앤박화장품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징 선
6 어퓨 슈퍼에어핏 마일드 선 베이스 #핑크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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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으면서도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톤업 선크림'을 모아 소개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사진=이미지투데이/사진제공=
/사진제공=쏘내추럴/사진제공=닥터자르트
/사진제공=애경 AGE 20's/사진제공=CNP 차앤박화장품/사진제공=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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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한 듯 화사하게…'톤업 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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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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