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폰’ 갤럭시S21 앞두고 노트20, 갤럭시노트20 울트라 가격 10만원대 가격 할인
- 작성자
- 가병휘
- 작성일
- 20-12-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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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마야폰내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출시에 앞서 또다시 일부 사양이 공개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인증 과정에서 S펜의 기능을 공개했으며, S펜은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인증 과정에서 공개된 S펜 기능은 호버 모드와 클릭 모드로 동작을 감지할 수 있으며, 허공에서 S펜의 버튼을 누르고 움직일 때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에어액션’ 기능들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마우스처럼 S펜을 화면에 갖다대면 사진이나 텍스트 등을 미리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다만 갤럭시S21 울트라에 지원되는 S펜은 기존 노트 시리즈와 달리 보관 슬롯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기기에 탑재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S펜 보관이 가능한 별도의 케이스가 갤럭시S21 시리즈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서 사용 가능했던 기능의 상당수가 갤럭시S21 울트라에서도 이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울트라는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8인치 인피니티_O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외에도 초광대역통신 기능과 NFC,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 등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AP는 스냅드래곤 888과 엑시노스 2100 칩셋을 탑재하고 내장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각각 12GB RAM, 256GB가 지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와 다르게 한 달 가량 빠른 시일에 갤럭시S21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국내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 견제와 미국의 제재로 입지가 좁아진 화웨의 빈자리를 흡수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공개일은 1월 14일이 유력하며, 국내 정식 출시일은 같은 달인 29일로 점쳐지고 있다.
내년 상반기 삼성 갤럭시S21 시리즈와 치열한 맞승부를 펼칠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2 시리즈는 국내 출시 이후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연말을 맞이하여 국내 이통3사의 공시지원금 상향 조정으로 인해 판매량은 이번 달을 비롯해 내년 2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전작인 아이폰11 시리즈에 콤팩트한 사이즈를 주무기로 내세운 5.4인치 아이폰12 미니가 새롭게 추가되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4종 모두 OLED 기반의 XDR 디스플레이와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며, 전작에 탑재된 A13 바이오닉 칩셋보다 뛰어난 A14 바이오닉 칩셋을 탑재했다.
특히 국내에 선 출시된 아이폰12 프로는 아이폰12 시리즈 총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유독 높은 인기를 나타내고 있으며, 6.1인치 화면 크기와 후면 1,200만 화소 울트라 와이드와 1,200만 화소 와이드 그리고 1,200만 화소 망원 등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다. 이에 더해 레이저 반사 시간을 측정해 거리 인식이 가능한 라이다 스캐너도 추가로 장착됐다.
아이폰12 프로의 옆면은 스틸 밴드로 마감됐으며, 기기 색상은 그래파이트와 실버, 골드 그리고 퍼시픽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내장 메모리는 6GB RAM이 탑재됐으며 스토리지는 128GB와 256GB 그리고 512GB까지 총 3종의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폰12 프로의 국내 출고가는 135만원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출시가 한달 가량 앞당겨진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전문 할인점 ‘마야폰’에서는 신제품 출시 소식으로 일제히 가격이 인하된 삼성전자의 인기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중저가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반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통신사 및 가입유형에 관계없이 동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반짝 할인 이벤트는 포털 검색 ‘마야폰’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마야폰’ 채널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으며, 인기 프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90% 할인된 10만원대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또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1, 갤럭시A퀀텀 등 두 모델은 이벤트 추가 할인이 적용되어 0원에 개통 가능하다.
데일리안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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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사진제공= 마야폰내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출시에 앞서 또다시 일부 사양이 공개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인증 과정에서 S펜의 기능을 공개했으며, S펜은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인증 과정에서 공개된 S펜 기능은 호버 모드와 클릭 모드로 동작을 감지할 수 있으며, 허공에서 S펜의 버튼을 누르고 움직일 때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에어액션’ 기능들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마우스처럼 S펜을 화면에 갖다대면 사진이나 텍스트 등을 미리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다만 갤럭시S21 울트라에 지원되는 S펜은 기존 노트 시리즈와 달리 보관 슬롯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기기에 탑재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S펜 보관이 가능한 별도의 케이스가 갤럭시S21 시리즈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서 사용 가능했던 기능의 상당수가 갤럭시S21 울트라에서도 이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울트라는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8인치 인피니티_O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외에도 초광대역통신 기능과 NFC,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 등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AP는 스냅드래곤 888과 엑시노스 2100 칩셋을 탑재하고 내장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각각 12GB RAM, 256GB가 지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와 다르게 한 달 가량 빠른 시일에 갤럭시S21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국내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 견제와 미국의 제재로 입지가 좁아진 화웨의 빈자리를 흡수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공개일은 1월 14일이 유력하며, 국내 정식 출시일은 같은 달인 29일로 점쳐지고 있다.
내년 상반기 삼성 갤럭시S21 시리즈와 치열한 맞승부를 펼칠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2 시리즈는 국내 출시 이후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연말을 맞이하여 국내 이통3사의 공시지원금 상향 조정으로 인해 판매량은 이번 달을 비롯해 내년 2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전작인 아이폰11 시리즈에 콤팩트한 사이즈를 주무기로 내세운 5.4인치 아이폰12 미니가 새롭게 추가되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4종 모두 OLED 기반의 XDR 디스플레이와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며, 전작에 탑재된 A13 바이오닉 칩셋보다 뛰어난 A14 바이오닉 칩셋을 탑재했다.
특히 국내에 선 출시된 아이폰12 프로는 아이폰12 시리즈 총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유독 높은 인기를 나타내고 있으며, 6.1인치 화면 크기와 후면 1,200만 화소 울트라 와이드와 1,200만 화소 와이드 그리고 1,200만 화소 망원 등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다. 이에 더해 레이저 반사 시간을 측정해 거리 인식이 가능한 라이다 스캐너도 추가로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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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출시가 한달 가량 앞당겨진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전문 할인점 ‘마야폰’에서는 신제품 출시 소식으로 일제히 가격이 인하된 삼성전자의 인기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중저가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반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통신사 및 가입유형에 관계없이 동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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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억원 규모 MRO 계약도 체결KAI의 수리온 헬기. /사진제공=KAI
[서울경제]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1조500억 원 규모 수리온(KUH-1) 4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AI는 2024년까지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수리온은 육군의 노후 헬기인 UH-1H, 500MD를 대체하기 위해 126개 국내 산·학·연·관이 2006년 6월부터 6년 만에 개발에 성공한 국산 헬기다. 개발비는 1조3,000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2년 말 초도 납품 이후 수리온은 군의 병력수송과 공중강습 등 각종 항공작전을 수행했다. 수리온은 의무후송전용헬기, 상륙기동헬기는 물론 경찰·해경·산림·소방 등 다양한 파생형 헬기로 개발됐다.
KAI는 이날 방위사업청과 1,121억원 규모의 수리온(KUH-1) 수리부속 1차 성과기반군수지원(PBL) 계약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까지다. PBL은 전문업체가 계약품목에 대한 군수지원 업무를 전담해 성과달성 여부에 따라 성과금 또는 벌과금을 받는 군수 항공정비(MRO)의 계약형태다.
수리온 PBL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KAI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육군의 수리온 수리부속 1,207개 품목에 대한 소요예측과 획득, 수송, 납품 및 수리 등의 제반 업무 일체를 전담하게 됐다.
수리온을 비롯한 국내 무기체계 PBL 계약은 통상 5년 단위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부품조달이 가능할 뿐더러 소요군의 무기체계 후속지원 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수리온 초도양산과 2차·3차 양산을 진행하며 계약된 동시조달 수리부속(CSP)이 육군에서 운영된 후 후속 수리부속 일환으로 이번 PBL이 체결됐다. CSP은 군이 효율적인 가동율 유지를 위해 신규 무기체계 획득 시 동시에 구매하는 예비 부속품이다.
KAI의 한 관계자는“수리온 헬기의 수리부속 구매 및 정비 소요기간이 기존보다 상당기간 단축돼 가동율 향상과 운영유지비용 절감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국산헬기의 안정적인 운영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동희기자 dwise@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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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억원 규모 MRO 계약도 체결KAI의 수리온 헬기. /사진제공=KAI
[서울경제]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1조500억 원 규모 수리온(KUH-1) 4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AI는 2024년까지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수리온은 육군의 노후 헬기인 UH-1H, 500MD를 대체하기 위해 126개 국내 산·학·연·관이 2006년 6월부터 6년 만에 개발에 성공한 국산 헬기다. 개발비는 1조3,000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2년 말 초도 납품 이후 수리온은 군의 병력수송과 공중강습 등 각종 항공작전을 수행했다. 수리온은 의무후송전용헬기, 상륙기동헬기는 물론 경찰·해경·산림·소방 등 다양한 파생형 헬기로 개발됐다.
KAI는 이날 방위사업청과 1,121억원 규모의 수리온(KUH-1) 수리부속 1차 성과기반군수지원(PBL) 계약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까지다. PBL은 전문업체가 계약품목에 대한 군수지원 업무를 전담해 성과달성 여부에 따라 성과금 또는 벌과금을 받는 군수 항공정비(MRO)의 계약형태다.
수리온 PBL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KAI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육군의 수리온 수리부속 1,207개 품목에 대한 소요예측과 획득, 수송, 납품 및 수리 등의 제반 업무 일체를 전담하게 됐다.
수리온을 비롯한 국내 무기체계 PBL 계약은 통상 5년 단위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부품조달이 가능할 뿐더러 소요군의 무기체계 후속지원 시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수리온 초도양산과 2차·3차 양산을 진행하며 계약된 동시조달 수리부속(CSP)이 육군에서 운영된 후 후속 수리부속 일환으로 이번 PBL이 체결됐다. CSP은 군이 효율적인 가동율 유지를 위해 신규 무기체계 획득 시 동시에 구매하는 예비 부속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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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기자 d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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