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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25일 띠별 운세

작성자
경다원
작성일
20-12-25 15:54
조회
17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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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194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
19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해라.
197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
1984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서 시간을 갖고 생각하라.

[소띠]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친다.

1949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961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
1973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자. 심신이 피곤하다.
1985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범띠]
너무 앞만 보고 진행하지 말고 때때로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라.

1950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
1962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조심하라.
1974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
1986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

[토끼띠]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라.

1951년생, 시기가 좋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말라.
1963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라.
1975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한다.
1987년생, 머리와 가슴의 생각이 서로 달라 어지러운 하루이다.

[용띠]
윗사람을 공경하라. 큰 복이 따르리라.

1952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
1964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 있겠다.
1976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진다.
1988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니다. 이뤄지고 앞길도 밝다.

[뱀띠]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1953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
1965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긴장을 풀지 말라.
1977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다.
1989년생,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

[말띠]
외지로 나가지 마라.

1954년생, 이익도 없고 고생만 하게 되니 소원을 이루기 어렵겠다.
1966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불상사가 생길 수 있겠으니 마음의 안정을 취하여라.
1978년생, 남과 다투지 마라. 몸을 다칠 수가 있다.
1990년생, 모든 물건에는 각각 주인이 있으니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마라.

[양띠]
스스로를 위로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1955년생, 한 번쯤은 웃을 일이 있겠지만 슬픈 일로 세상을 원망하게 된다.
1967년생, 이익은 있으나 지출이 너무 많아 마음이 심란하니 지출을 줄여라.
1979년생, 바라는 꿈이 너무 허황된 것 같다.
1991년생, 어디를 가도 반가워하는 사람도 없으니 집안에 머무는 것이 좋겠다.

[원숭이띠]
깊은 산중에 길을 잃고 헤매다가 호랑이를 만나니 어려움이 극에 달했다.

1956년생, 도움을 처해도 사람이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으니 독선에 빠질 수도 있으리라.
1968년생, 서쪽으로 가면 길하다.
1980년생, 길 밖으로 나가지 마라. 낭패만 당하고 사시 돌아올 것이다.
1992년생, 마음이 작고 담이 크니 항상 안정을 누리라.

[닭띠]
계획성 없이 일을 해 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이다.

1957년생, 정신을 바로 차리지 못하면 수렁에서 벗어나기 어렵겠다.
1969년생, 어느 것도 지금은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이런 때에 사업을 확장하면 크게 실패할 수 있다.
1981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하라.
1993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라. 지금 시기가 좋지 않다. 다음으로 연기하라.

[개띠]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할 때이다.

1958년생, 분명한 판단이 서질 않는 일은 추진하지 않는 것이 좋다.
1970년생, 전업이나 개업을 하려 한다면 확실한 결단을 내려라 주위의 유혹을 이겨야 가능하다.
1982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1994년생, 꼭 소송을 해서 시비를 가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과감하게 밀고 나가라.

[돼지띠]
단시일 내에 이루려는 꿈은 불길하다.

1959년생, 앞질러가려 하지 말고 순리에 따르도록 하라. 그러면 반드시 길하게 된다.
1971년생, 무리한 투자, 눈앞에 보이는 이윤에 뛰어들려 하지 마라.
1983년생, 나이 들어 응시한 시험에 합격하는 경우가 많다.
1995년생, 시야를 넓게 가지고, 천천히 단계를 밝아 올라가도록 하라. 반드시 꿈이 이루어진다.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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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1위는 선거법 위반 박재완 전 충북도의원 92억

공직자 재산공개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9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48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25일 관보에 게재했다.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공직자는 최희락 부경대 산학부총장으로, 72억9천899만원을 신고했다.

최 부총장은 부산 남천동의 본인 명의 아파트와 서울 견지동의 배우자 명의 아파트 등 총 7건의 부동산을 신고했다. 이들의 가액 합계는 40억원이다.

배우자 명의 경기도 용인 대지 등 토지 가액은 49억3천만원이었다. 배우자는 농협에 21억원, KEB하나은행에 3억6천만원의 채무도 있었다.

이어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이 60억2천만원, 이상율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장이 44억8천만원을 신고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퇴직자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사직한 박재완 전 충북도의회 의원이다. 장남 명의의 청주시 숙박시설을 비롯한 부동산 26억7천만원, 증권 53억5천만원 등 총 92억8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구본환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59억3천만원), 김희경 전 여성가족부 차관(31억8천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은 14억9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9월에 임명된 청와대 윤지훈 인사비서관과 배재정 정무비서관은 각각 15억4천만원, 3억3천만원을 신고했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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